그러고보니 여기에 황색이 얘기를 한 적이 없다. 황색이(a.k.a. 누리)는 고양이다. 양력 2018년 4월 19일 이른 아침에 태어났고 다섯 형제자매가 모두 죽은 5월 1일 저녁에 구조되어 치료 및 임보 후 7월 28일에 동물 병원을 통해 접종 사전 결제 조건부로 입양 되었다. 아비시니안이 섞였다고 한다. 식사 매너가 좋고 탕욕을 즐기는 씩씩하고 용맹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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